통상 정치인들의 명절 인사는 “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오”, “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 되십시오” 등 비슷한 내용의 덕담이 주를 이룬다.
하지만 전현희 의원은 올해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인사 대신 국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정부의 추석 연휴 민생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웹자보를 제작해 자신의 SNS를 통해 알리고 나섰다.
전 의원이 소개한 ‘이재명 정부 추석 연휴 꿀팁’에는 국민들의 교통비와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, 문화·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담겼다.
주요 내용은 ▲KTX 요금 평균 10% 인하 ▲역귀성 열차 30~50% 할인 ▲고속도로 주유소 리터당 100원 인하 ▲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▲고속도로 및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▲온누리상품권 할인율 10% 확대 및 구매한도 120만원으로 확대 ▲국가유산 및 국립미술관 무료 개방 ▲비수도권 숙박 2만~3만원 할인 ▲섬 지역 숙박 3만~5만원 할인 등이다.
특히 추석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전현희 의원이 지난 2017년 대표발의한 법안이 제도화된 사례라는 .도 함께 소개했다.
전 의원의 SNS를 접한 시민들은 “몰랐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혜택인데 알려줘서 좋다”, “정부가 제공하는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유용하다”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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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현희 의원은 “명절 인사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, 국민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추석 인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”며 “이재명 정부가 마련한 다양한 민생 혜택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국민이 단 한 분이라도 없도록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했다”고 밝혔다.
이어 “정부의 정책과 혜택은 국민이 알고 실제로 이용할 때 비로소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다”며 “더불어민주당의 모든 구성원들이 이번 추석 연휴 민생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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